삼형제 여행기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4인실 양지꽃 경북 여행 중 다녀온 경북 봉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양지꽃 4인실 이용 후기입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웠습니다. 눈도 많이 와서 다른 길로 오라고, 휴양림에서 따로 안내 문자가 왔습니다. 사실 이날 오후에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기로 했는데, 날씨로... 2025-04-03 15:36:00
두식이의 힘없는 블로그 한다. 청옥산 자연휴양림. 무려 봉화까지 갔다옴. 청옥산 자연휴양림 221번 후기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청옥산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 아휴 봉화까지 어찌나 먼지.. 솔직히 톨게이트 내려서 50키로 더 갈라하니까 힘들긴하더라…ㅠ 물론 난 옆에만 앉아 있었지만.. 것도... 2024-10-02 23:00:00
일개미의 캠핑일지 안녕하세요ㅎㅎ 일개미의 캠핑일지입니다. 오늘은 5월31일~6월2일 2박3일 일정으로 다녀온 청옥산자연휴양림 캠핑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입/퇴실 시간 14:00~11:00 ●매너 타임 오후 10시 ●주차 제1야영장~제4야영장 /오토캠핑장/주차 1대 가능 제5야영장 /불편한 야영장/ 주차 후... 2024-06-03 00:17:00
혜인세상 캠핑 후기이면서 살짝의 여행을 곁들인••• 포스팅을 시작함니다 안양에서 봉화까지는 너무나 먼 길입니다 중간에 휴게소 함 들려조야 함니다 #용인휴게소 #핫도그비추ㅜ 봉화 근처는 바로 영주 ! 영주 찍먹 해보겠읍미다 태극당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 154 태극당 바로 핫플 와버리기 #카스테라인절미 로 유명... 2025-04-18 10:25:00
칸쵸도우너표 멋따라맛따라 첫 캠핑으로 성공적이었던 경북 봉화 캠핑장 국립 청옥산 자연휴양림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소믈리에 칸쵸도우너예요 ✈ 저는 절대 캠핑은 안 하던 사람이에요. 편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어딜 가든 무조건 숙박 시설에 묵곤 했죠. 그런 제가 이번에 캠핑에 반해서 지금 텐트 사려고 찾아보고 있어요.. 캠핑의 재미... 2023-10-25 06:30:00
why not?? 지난 여름에 다녀온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 복층명당에 다녀왔어요 최근엔 조금더 제대로된 복층 데크가 나온듯한데 이전 까지만 하더라도 청옥산 221번 복층데크가 유일했다고 합니다 예약이 힘든곳이라고 하던데 운이 좋았던건지 그닥 어렵지 않게 다녀왔네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자연휴양림 중에서도 5성급... 2024-10-03 08:00:00
빛나고 비칠 하루에 노랑 한 스푼 국립 청옥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야영장 이용안내사항 Previous image Next image 223 사이트 근처 여자화장실 외/내부 제가 예약한 223사이트 근처에 화장실이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청결상태도 양호한 편이고 따뜻한 물은 안 나왔어요. (세수 양치하실 때 따뜻한 물 필수 이신 분들은 샤워장... 2025-01-09 17:27:00
쉬엄쉬엄 쉬어가자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청옥산 자연휴양림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제4야영장 경상북도 봉화군 청옥로 1552-163 청옥산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 우리는 406, 407번으로 다녀왔다. 예약은 숲나들이로 하면 됩니다 ! 아빠가 407번 간다고 해서 따라 간건데 사실 407번은 약간 단독 사이트 느낌이라, 2사이트 같이 한다면... 2024-11-14 21:38:00
2024년 1월 28일 :: 태백 여행 숙소 청옥산 자연휴양림 숙박 후기 태백 1박 2일 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는 자연스럽게 휴양림을 알아보게 되었다. 지방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우선적으로 근처에 휴양림이 있는지 알아보곤 하는데 이번처럼 산행을 연계할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번 여행은 미리 계획된 것이 아니어서... 2024-02-06 10:33:00
여행 블로그, 근데 이제 캠핑을 곁들인 캠핑 기록을 위해 적어놓는 캠핑장 리뷰 청옥산자연휴양림 문의 : 054-672-1051 (야간 긴급 : 1057) 주소 : 경북 봉화군 석포면 청옥로 1552-163 이용 사이트 : 2야영장 216번 데크 (360*600) 설치 텐트 : 코베아 네스트W 입구/사이트 우선 들어가는 입구가 도로에서 왼쪽에 엄청 내리막에 있어서 헷갈리고 한번 지나친... 2023-10-10 00:58:00